지난 8월 25일 서울YMCA 교육장에서 대학생 자원활동가 '초록교사'들과 함께 폐식용유로 비누를 만드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폐식용유는 그동안 '그린플러스 폐식용유모으기 캠페인'인을 통해 모아진 것의 일부를 활용하였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초록교사 학생들과 기념촬영>
비누를 만들기위해서는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재료: 폐식용유 20리터,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3.5Kg, 물 6리터
도구: 큰대야, 작은대야, 그물망, 계량컵, 저울, 젓는막대, 고무장갑, 마스크, 각종 비누틀 등
시작하기전 미리 신문을 많이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유가 바닥에 묻거나 쏟아지면 닦기가 힘듭니다.
대야에 나무막대기 등으로 그물망을 고정시켜주면 아주 편리합니다.
수산화나트륨은 강한 염기성의 독성이므로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후 만져주세요.
먼저 폐식용유를 대야에 붓습니다. 그물망을 이용해 잘 걸러줘야 튀김가루나 음식물찌거기가 비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망은 촘촘한게 좋습니다. 폐식용유는 점성이 있으므로 천천히 부어줘야 넘치지 않습니다. 심하게 오염된 폐식용유는 살짝 데워서 부워주면 더 잘 내려갑니다.
폐식용유를 대야에 부으면,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를 저울을 이용해 3.5Kg을 담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은 물에 잘녹고 수분을 쉽게 흡수하므로 남은 것은 꼼꼼하게 밀봉해둡니다.
물통에 물 6리터를 담고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3.5Kg을 넣습니다. 물에 수산화나트륨을 녹인 것을 일명 양잿물이라 부릅니다. 이 물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게 조심합니다. 게다가 수산화나트륨이 물에 녹을때 열이 발생하면서 심한 연기가 발생합니다. 화상을 입지 않게 조심하고 연기는 독성이 있으므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렇게 가능하면 양잿물을 만들동안은 밖에 나가있는 것이 좋겠죠? ㅋㅋ
몸에 좋지않은 심한 연기가 나므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가능하면 미세한 것까지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사진의 마스크는 조금 오버한 듯... ㅋ 완전히 녹을때 까지 저어 줍니다.
양잿물은 꾀 뜨겁습니다.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두꺼운 천이나 헌옷으로 잡고 부으시면 됩니다. 혹시나 양잿물을 만드는 중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앞서 사용한 그물망을 이용해 폐식용유에 붓습니다. 부을때 천천히 부어야합니다. 몸에 튀면 해로우므로 조심해야합니다.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일명 양잿물 혹은 가성소다를 폐식용유에 다 부으면 나무막대로 저어 줍니다.
이렇게 막 저으면 좋지않습니다.
한방향으로 골고루 저어줍니다. 대략 40분가량 저어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맑은 색에서 첨첨 탁해져 갑니다. 점점 카라멜색으로 변하면서 뻑뻑해집니다. 시간을 보면서 여유를 가지고 쉬지않고 저어줍니다.
40분가량 저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그럼 준비해둔 다양한 틀에다가 부어주면 됩니다.
각종 플라스틱 용기나 우유팩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예쁜 모양의 틀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도 좋고 분리수거통에서 재활용해도 됩니다. 1주일 가량 환기가 잘되는 곳에 놓아두시면 굳습니다.
남은 것까지 싹싹 긁어서 모아주세요. 스트로폼 상자는 비누만들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짠~ 완성된 비누모습. 틀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누는 세탁용이나 세면용으로 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세면용으로는 향이 좀 안좋을 수 있는데, 미리 천연향을 넣어주면 됩니다.
폐식용유는 그동안 '그린플러스 폐식용유모으기 캠페인'인을 통해 모아진 것의 일부를 활용하였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초록교사 학생들과 기념촬영>
비누를 만들기위해서는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재료: 폐식용유 20리터,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3.5Kg, 물 6리터
도구: 큰대야, 작은대야, 그물망, 계량컵, 저울, 젓는막대, 고무장갑, 마스크, 각종 비누틀 등
시작하기전 미리 신문을 많이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유가 바닥에 묻거나 쏟아지면 닦기가 힘듭니다.
대야에 나무막대기 등으로 그물망을 고정시켜주면 아주 편리합니다.
수산화나트륨은 강한 염기성의 독성이므로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후 만져주세요.
먼저 폐식용유를 대야에 붓습니다. 그물망을 이용해 잘 걸러줘야 튀김가루나 음식물찌거기가 비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망은 촘촘한게 좋습니다. 폐식용유는 점성이 있으므로 천천히 부어줘야 넘치지 않습니다. 심하게 오염된 폐식용유는 살짝 데워서 부워주면 더 잘 내려갑니다.
폐식용유를 대야에 부으면,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를 저울을 이용해 3.5Kg을 담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은 물에 잘녹고 수분을 쉽게 흡수하므로 남은 것은 꼼꼼하게 밀봉해둡니다.
물통에 물 6리터를 담고 여기에 수산화나트륨 3.5Kg을 넣습니다. 물에 수산화나트륨을 녹인 것을 일명 양잿물이라 부릅니다. 이 물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게 조심합니다. 게다가 수산화나트륨이 물에 녹을때 열이 발생하면서 심한 연기가 발생합니다. 화상을 입지 않게 조심하고 연기는 독성이 있으므로 마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렇게 가능하면 양잿물을 만들동안은 밖에 나가있는 것이 좋겠죠? ㅋㅋ
몸에 좋지않은 심한 연기가 나므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가능하면 미세한 것까지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사진의 마스크는 조금 오버한 듯... ㅋ 완전히 녹을때 까지 저어 줍니다.
양잿물은 꾀 뜨겁습니다.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두꺼운 천이나 헌옷으로 잡고 부으시면 됩니다. 혹시나 양잿물을 만드는 중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앞서 사용한 그물망을 이용해 폐식용유에 붓습니다. 부을때 천천히 부어야합니다. 몸에 튀면 해로우므로 조심해야합니다.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일명 양잿물 혹은 가성소다를 폐식용유에 다 부으면 나무막대로 저어 줍니다.
이렇게 막 저으면 좋지않습니다.
한방향으로 골고루 저어줍니다. 대략 40분가량 저어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맑은 색에서 첨첨 탁해져 갑니다. 점점 카라멜색으로 변하면서 뻑뻑해집니다. 시간을 보면서 여유를 가지고 쉬지않고 저어줍니다.
40분가량 저어주면 이렇게 됩니다. 그럼 준비해둔 다양한 틀에다가 부어주면 됩니다.
각종 플라스틱 용기나 우유팩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예쁜 모양의 틀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도 좋고 분리수거통에서 재활용해도 됩니다. 1주일 가량 환기가 잘되는 곳에 놓아두시면 굳습니다.
남은 것까지 싹싹 긁어서 모아주세요. 스트로폼 상자는 비누만들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짠~ 완성된 비누모습. 틀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누는 세탁용이나 세면용으로 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세면용으로는 향이 좀 안좋을 수 있는데, 미리 천연향을 넣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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